🌴 나트랑 1일차 후기 – 새벽 비행기 타고 알차게 즐긴 하루

1월 설 연휴, 5박 6일 일정으로 나트랑 여행을 다녀왔어요!
많은 사람들이 3박 5일 정도로 짧게 다녀오는 편이지만, 저희는 풀로 5박 6일 꽉 채워 다녀왔고, 첫날부터 에너지 꽉 채워서 놀았습니다 💪


✈️ 새벽에 도착! 비엣젯 + 그랩으로 이동

우리는 비엣젯 항공을 타고 새벽에 나트랑에 도착했어요.
비엣젯을 이용하는 분들 대부분 새벽 도착 일정이더라구요.
공항에서 바로 그랩 호출해서 호텔로 이동했는데, 신기하게도 공항에서 봤던 커플을 호텔 앞에서 또 만났다는 거~ 😆

호텔 도착하자마자 짐만 보관하고 바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 아침은 쌀국수! 그런데…

호텔 근처 현지 쌀국수 맛집이라고 해서 들렀는데, 솔직히 말하면…
맛은 그냥 그랬어요 😂
아침 일찍부터 문 열고 있는 건 장점이지만, 고수가 너무 많고 풀 향이 강해서 고수 못 먹는 사람은 힘들 수 있어요.

📍 8 Lý Tự Trọng, Lộc Thọ, Nha Trang

그래도 여행은 기분이니까! 든든하게 먹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


💦 탑바 머드온천 – 새벽도착 여행자에게 강력추천!

Topba Hot Spring & Mud Bath
새벽 도착해서 시간이 붕 뜨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코스예요.

📍 438 Ngô Đến, Ngọc Hiệp, Nha Trang

그랩 타고 이동, 페이스북 메신저로 할인 문의하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고요,
입장하면 사물함, 온천복, 수건 제공됩니다!
샤워실은 찬물만 나와서 그냥 몸만 헹구고 숙소 가서 씻는 걸 추천해요~

💬 머드 온천 솔직후기

  • 개별 탕으로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한 느낌 굿!
  • 아침에 가면 사람도 없고 여유로움 가득
  • 근데 머드탕은 기대보다 미지근…
  • 수영장은 너무 뜨거움 ㅋㅋㅋ
  • 리조트급 시설, 야자수도 많고 분위기 좋아요!

점심으로 햄버거 먹었는데… 그냥 맥주만 드세요! 🍻 (음식은 비추…)


🍽 촌촌킴 – 나트랑 속 한국 식당

점심은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촌촌킴’**에서 해결했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에어컨도 빵빵한 게 딱 한국식당 느낌!

📍 89 Đ. Hoàng Hoa Thám, Lộc Thọ, Nha Trang

주문 메뉴

  • 반쎄오: 💯 이건 꼭 드세요!
  • 정체불명의 꼬치 요리: 🤔 그냥 그랬음
  • 맥주 두 잔까지 해서 728,000동 (약 4만원) 나왔어요

**뗏기간(베트남 설 연휴)**이라 20% 차지 붙은 점 감안해야 해요!


🕌 포나가르 첨탑 – 역사 속 인증샷 스팟

다음은 포나가르 첨탑(Tháp Bà Ponagar) 구경!
그랩 타고 이동했는데, 애매한 거리라 걷기도, 계속 택시 타기도 부담…
그래도 한 번쯤 들를만한 유적지 느낌이고, 사진 찍기 딱 좋았어요!

📍 61 Hai Tháng Tư, Vĩnh Phước, Nha Trang


🛍 담시장 – 규모는 작지만 득템은 가능

**담시장(Dam Market)**은 규모가 작고 다소 지저분한 편이지만…
흥정만 잘하면 득템 가능!! 저는 여기서 스타벅스 린넨백 하나 건졌어요 😆

📍 Phan Bội Châu, P, Nha Trang


🦐 저녁은 대박 현지식당! 이름은 몰라도 맛은 기억해

오늘 하루의 하이라이트는 무계획으로 들어간 현지식당!
구글맵에도 정보가 거의 없는데, 수족관이 밖에 있는 식당이었고요,
모닝글로리, 볶음밥, 마늘새우 모두 완벽한 조합!

📍 93 Bạch Đằng, Tân Lập, Nha Trang

현지인들만 있었고, 의사소통은 안되지만 손발 다 써서 주문한 새우 마늘볶음은 최고의 맛… 진심입니다 🧄🦐


🌅 이렇게 나트랑 1일차 마무리!

  • 비엣젯 타고 새벽에 도착
  • 쌀국수, 머드온천, 촌촌킴, 포나가르첨탑, 담시장, 대박 현지식당까지
  • 그랩 위주의 이동, 동선은 가능하면 묶는 게 좋음!

1일차부터 빡세게 돌아다녀서 뿌듯했어요.
내일은 더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될 예정! 😍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