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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개요
- 여행 기간: 4박 5일
- 여행 콘셉트: 오이타 입국 → 벳부·유후인 여행 → 후쿠오카로 이동 → 쇼핑 후 출국
- 항공편: 오이타–인천 직항 (제주항공 찜특가 이용)
✈️ 비행·렌트카 예약 팁
- 항공: 오이타 직항 노선 이용 시 입국 수속 빠름!
- 렌트카: 한국에서 자란넷 예약 → 현장 결제.
- 일본 운전 시, 철도 건널목 정차, 빨간불 좌회전 금지 등 사전 학습 필수!
📍 1일차 – 오이타 입국 & 료칸 휴식
- 12:55 오이타 공항 도착 → 렌트카 픽업
- 급변 날씨에도 료칸 체크인 후 온천, 석식 가이세키로 여유롭게 하루 마무리
📍 2일차 – 아프리칸 사파리 & 벳부 지옥 온천
- 아침: 조용한 온천 경험
- 아프리칸 사파리: 자차 타고 자유롭게 2바퀴, 동물과 ‘찰칵’ 찰떡
- 점심: 대기 긴 스시집을 피하고 ‘스이텐’ 방문, 넉넉한 주차+맛 최고
- 오후: 벳부 지옥 온천 중 ‘바다지옥’ 관람
- 저녁: 벳부역 근처 ‘야키니쿠아라타’에서 고기 + 생맥주
📍 3일차 – 유후인 온천 & 마을 산책
- 무소엔 온천: 가족탕(1시간) + 대욕장, 뷰·기분 모두 최고
- 점심: 장어덮밥(유후마부시신 본점) – 50분 대기 후 ‘인생 장어’ 경험
- 킨린호수: 비 오는 날 물안개 자욱한 운치 있는 풍경
- 이후 벳부로 돌아와 렌트카 반납, 간단 저녁 후 휴식
📍 4일차 – 후쿠오카 기차 이동 & 쇼핑
- 아침: JR큐슈 티켓 한국에서 미리 구입 – 최대 50% 절약
- 2시간 기차 이동 후 후쿠오카 도착 → 짐 보관
- 점심: 신신라멘 하카타 본점 – 웨이팅 거의 없음
- 오후: 환율 호조 노려 쇼핑 – 스카프, 셔츠 등 득템
- 저녁: 이자카야 ‘테페이’ – 현지인 많은 진짜 맛집에서 사시미와 방어 추가!
📍 5일차 – 라멘으로 마무리 & 출국 준비
- 아침: 이치란 라멘 하카타 본점 – 해장 효과 짱!
- 오전: 카페 방문 + 마지막 쇼핑
- 오후: 후쿠오카 공항 이동(버스로 약 20분), 체크인 문제없이 마무리
💰 예상 경비 (2인, 원화 기준)
| 항목 | 원화 | 엔화 |
|---|
| 항공 | 273,392 | — |
| 숙박 | 544,737 | — |
| 유심·다이소 등 | 29,200 | — |
| 식음료 | 60,665 | — |
| 교통비 | 242,135 | 약 3,452 |
| 입장료 등 | 8,100 | — |
| 총합 (2인) | 1,089,464 | 72,217 |
| 1인당 | 약 546,000원 | 36,108엔 |
- 항공+숙박을 특가로 예매해서 평균 1인 86만 7천원
- 렌트카·맛집·쇼핑 모두 만족스러운 구성!
🌤️ 4월 날씨 & 옷차림 꿀팁
- 기온
- 오이타가 후쿠오카보다 조금 더 따뜻함
- 우산, 비옷 준비 필수 (우리 여행 중 비 시작)
- 의상 추천
- 낮: 반팔+셔츠+조끼 또는 자켓
- 유후인: 경량 패딩+조끼+셔츠
- 후쿠오카 마지막 날: 반팔 티셔츠 OK
✅ 여행 꿀팁 정리
- 오이타 입국 후 렌트카로 벳부·유후인 당일권
- 한국에서 JR 큐슈 티켓 미리 예매
- 제주항공 오이타 직항 + 찜특가 노려보기
- 온천 조기 방문 추천 (가족탕 예약 변수 줄이기)
- 맛집은 대기 시간 고려해 백업 식당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