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다녀온 시즈오카 여행 중 가장 힘들었던 미션… 바로 ‘술집 찾기’였습니다 😅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이자카야와 야키토리 맛집들, 돌아다니며 직접 다녀온 후기를 솔직하게 공유할게요!
(※ 연말 아니더라도 예약은 필수예요‼️)
🥢 1. 이자카야 Bunbuku (분부쿠)
- 영업시간: 17:30 ~ 24:00
- 휴무일: 월요일
- 위치: 2 Chome-3-6 Tokiwacho, Aoi Ward, Shizuoka
🧡 이곳의 매력 포인트
- 연말엔 예약 없이 절대 입장 불가
- 일본인 단골손님 많은 현지 느낌 가득한 이자카야
-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해서 말 걸어주고 메뉴도 추천해주심 😊
🍶 우리가 먹은 메뉴
- 소고기 타타끼: 말이 필요 없음, 입에서 녹음
- 사시미 플래터: 참치 뺀 커스터마이징 가능!
- 고니(생선 내장): 진짜 이건 반해서 사케 추가 주문함
- 감자버터볶음, 오차즈케까지 완벽한 안주 라인업
💸 가격 정보
- 사케는 2합 기준 가격 (큰 병 = 1,600엔)
- 우리는 사케 2병 + 맥주 포함 술값만 약 6만 원대
- 안주가 소량씩 나와서 여러 메뉴 먹는 재미 있음!
✅ 총평
“예약만 잘 하면 현지 느낌 뿜뿜! 술 좋아하는 사람에겐 천국 🍺”
🧂 2. 아오바 오뎅 거리 – 2차 술집으로 최고!
- 영업시간: 16:30 ~ 24:00
- 휴무일: 수요일
- 위치: 시즈오카역 도보권, 아오바 거리 골목
🎐 이곳의 특징
- 다양한 오뎅바가 모여 있는 현지 술집 골목
- 거의 다 만석이지만 워크인도 가능
- 메뉴판에 한글 표기 있음👍
🍢 추천 메뉴
- 오뎅 (소힘줄, 유부, 곤약, 튀김 등 다양)
- 따뜻한 도쿠리 술 & 소츄 조합
- 술 마신 뒤 국물까지 완벽한 마무리
💰 가격 정보
- 2차로 가성비 좋음
- 둘이 배부르게 먹고 마시고 4,900엔 (현금 only)
✅ 총평
“한국인도 자주 방문, 가볍게 간술하고 싶다면 딱!”
🍡 3. Honkeabeya 시즈오카점 (혼케베야)
- 영업시간: 17:00 ~ 22:00 (일요일 21:00까지)
- 휴무일: 월요일
- 위치: CROSS NINE 8F, Koyamachi, Aoi Ward
🍢 야키토리 코스 체험기
- 식당 3군데 거절당한 후 겨우 입장한 고급 야키토리집
- 메뉴 전부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주문에 어려움이 있었음
- 꼬치 하나하나 고퀄이고 육수까지 맛있지만…
😢 아쉬운 점
- 양이 적고 가격이 비쌈
- 2명이 먹고도 배가 안 불렀는데 10만 원 지출…
✅ 총평
“맛은 있지만 고급 코스 느낌. 가성비보단 분위기나 미식이 목적이라면 OK”
예약 안 하고 가면 비슷한 상황 겪을 수도…😅
🔖 시즈오카 이자카야 여행 꿀팁
- 연말, 연휴 시즌은 필수로 예약하세요!
전화 예약이 기본, 일부 가게는 워크인 불가 - 메뉴판 일본어 ONLY 주의
구글 리뷰 사진 미리 저장해두면 편해요 - 술 양 확인 필수
도쿠리 기준 1합/2합 헷갈리면 가격 차 큼! - 현금 결제 대비하세요
카드 안 되는 곳 많아요